싸고 좋은 차는 없다는 전화상담을 듣고,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하여,
약속을 잡고 엠파크를 가게 되었습니다.
딜러들만 볼 수 있는 전산을 보며,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과장님과,
계약서를 써주시면서 하나,하나 더 체크해주시는 젊으신 대표님 보시면서
정말 잘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
아직도 그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.
때 묻은 중고차를 팔지만, 마음만은 때묻지 않는다는 말.
정말 감사합니다. 과거의 안좋았던 중고차 기억들이 싹 사라진 하루인거 같습니다.
구매 후 늦게, 댁에 도착하여 후기 남깁니다.
감사합니다!!
;)
